남자 친구랑 햄버거 브랜드 중 제일 좋아하는 노브랜드 버거 이천 중앙점에 다녀왔습니다. 원래 엄마 손길 좋아하는데 요새는 소고기 패티 들어가 있는 게 더 맛있더라고요 ㅎㅎ 이번에? 는 모르겠지만,, 어쨌든 트리플 맥 앤 치즈 버거가 새로 나왔더라고요? 남자 친구가 치즈 덕후라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시켜보았습니다. 🧀🧀🧀 🍔 노브랜드 이천 중앙점 키오스크를 둘러봅시다 메뉴가 정말 다양 저는 NBB시그니처, 데리 마요를 제일 많이 시켜먹습니다. 특히 데리 마요 엄청 맛있어요 단짠단짠인 게 살찌는 맛 ㅎ (주문) 데리버거 - 2900원 트리플 맥 앤 치즈 세트 - 6800원 (감튀 L 사이즈로 변경 - 500원)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버거가 나왔다~ 저는 햄버거 가게 중에서 노브랜드가 감튀 원 탑이라고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