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내돈내산 리뷰는 호텔입니다 ㅎㅎ 호텔 선샤인 서울 엄마가 병원 때문에 서울 오셨다가 집으로 갈 수가 없어서 동생이 가본 적 있다는 호텔 선샤인 서울의 룸을 잡았습니다!! 3명이서 왔기 때문에 3인이 쓸 수 있는 디럭스 트윈을 예약했습니다. 최대 2인이었기에 추가 비용을 냈습니다. (호텔 선샤인 서울의 1인 추가 비용은 2만 2천 원) 프런트 직원 분들이 매우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ㅎㅎ 싱글베드 + 더블베드입니다 더블베드가 생각보다 엄청 넓어서 동생이랑 잘 자고 왔습니다. 침구가 너무 좋아요 ㅎㅎ 역시 호텔 침구지!! 조명은 침대 사이에 있는 패널로 조작이 가능하고 온도는 벽에 붙어 있는 조절기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(개별난방인 듯) 그래서 진짜 하나도 안 춥게 잤습니다 너무 따뜻했어요ㅎㅎ 작은 테이블..